고과, 업적고과, 태도고과 등으로 확연히 구분되지는 않는다.
반면에 일본의 경우 평가종류는 우리와 마찬가지로 능력고과, 업적고과 및 태도고과로 확연히 구분되고 각 종류별로 적절한 평가요소가 결정된다.
일본에서는 60년대 이후 직능자격제도가 보편화되면서 인사고과의 평가대상이 되는 평가
제도이다. 본 제도는 조직의 도전적이고 진취적인 풍토의 조성과 전문인력의 활용의 측면에서 그 필요성이 증대되고 있다. 본 제도의 성공적 도입을 위해서는 조직문화를 진단하고 평가의 공정성을 확보하여야 한다.
4) 외부 승진의 활용
승진 관리를 내부 승진에만 의존할 경우 유능한 인재 획득
인재
디지털시대에 부합되는 자
세계화, 정보화 시대에 걸 맞는 정보수집 및 활용능력, IT능력, 창의력 등을 보유한 디지털 인재
2) 채용절차
서류심사
입사지원자의 지원 자격 적합성을 심사하는 단계
학력(전공분야, 학점 등), 경력, 어학능력, 자격, 사회활동 등 입사지원서에
인사체계이다.
신인사제도의 구체적인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관련한 주요용어의 개념을 정확히 정의할 필요가 있다.
2. 주요 용어
1) 직장구분
노동양태(수평적), 역할(수직적)에 따른 구분으로 인사처우 및 관리기준 적용의 범위가 된다.
관리직장, 전문직장, 사무기술직장, 영업직장, 생
Ⅰ. 인사관리 시스템
1. 경영성과를 높이는 인사관리시스템의 차원
인사관리와 경영성과간의 관계는 이른바 전략적 인사관리(SHRM)의 핵심주제이며, 이에 대한 접근법은 크게 보편론과 상황론으로 구분할 수 있다(Dyer & Reeves, 1995; Becker & Gehart, 1996; Guest, 1997). 보편론의 명제는 특정인사관리시스템은
호칭문제를 해결하고자 한다.
4. 직군설정으로 업무군에 따른 차별 평가 및 보상을 하고자 한다
현재 본사의 경우 전문기술직과 영업직, 사무직등의 직군설정이 미비한 상태로 이로 인해 인사정책상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.
직군에 따라 임금책정 및 승진에 관한 차이를 두어 직군내에서 자신이
제도적인 압력(institutional pressure; DiMaggio & Powell, 1991)의 중요성을 조직의 전략적 대응에 우선하여 강조하면서 기업의 특정한 행동은 환경적인 압력으로부터 연유하고 있다고 주장한다
≪ … 중 략 … ≫
Ⅱ. 신인사제도의 개념
신인사제도는 직능자격제도 혹은 능력주의 인사와 같은 의미
Ⅰ. 일본의 고용보험제도
1. 고용보험제도의 틀
○ 일본의 고용보험제도는 크게 실업등급부와 고용보험 3사업으로 구성되는데 실업등급부는 구직자급부와 취직촉진급부, 교육훈련급부 및 고용계속급부의 4가지 제도로 구성됨
○ 일본 고용보험법은 피보험자를 고용형태에 따라 일반피보험자, 고
고과관리에도 쓰인다. 직원들은 직접 업무실적 등의 고과를 스스로 작성해 임원급 팀장에게 전송하고 고과 결과에 대한 이의신청도 가능하다.
시스템을 운영목적: 숨은 인재를 발굴해 적절한 자리에 앉히기 위해서. 일방적이기 일쑤인 인사제도를 인터넷 시대에 맞게 개방적이고 양방향으로 바꿔 「
직능자격등급이라는 새로운 승격체계가 설정되어 있으며, 생산직 노동자들은 직위에 의한 승진이 없을 경우에도 자격에 의한 승격이 가능하도록 승진체계를 설정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. 그러나 내용적인 측면에서 이 제도는 인사고과, 승진, 급여, 교육훈련 등 기존의 노무관리 체계 전반에 걸쳐 심대